수원의 노포 치킨집을 찾아서... 갑자기 양배추 샐러드를 주는 치킨집을 찾다가 알게된 곳. 아주대 지점도 있는걸 보니 프랜차이즈 같긴해요. 제 기준에서는 간판이나 인테리어 합격. 치킨 맛은 전형적인 옛날 호프집 물반죽 치킨이에요. 후반양반으로 먹었는데 후라이드 바삭하고 양념 달달한데 떡도 주시네요. 사정상 술을 못 마시는 날에 갔는데 음료가 콜라 뿐만아니라 오렌지주스도 있어서 좋았어요. 치킨 말고 똥집 볶음처럼 다른 메뉴도 있길래 또 오려고요. 동네 사랑방인지 주민들이 많고 시끄러운 분위기에 엄청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재방문 의사 있어요.
꼬꼬마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297번길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