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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심
추천해요
8년

이 달의 위스키를 저렴한 가격으로 마실 수 있고 칵테일도 꽤 잘하는 집이다. 주로 진토닉과 모스코뮬을 마시는데 진토닉은 라임을 토치로 그을러서 향을 내는 것이 시그니쳐. 다양한 병맥주랑 와인도 있지만 시켜먹은 적이 없다. 주종이 다양하지 않고 딱 기본만 구비해 둔 느낌이라서. 다만 와인 콜키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마음에 둔 와인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룸은 아니지만 룸 같은 공간이 있고 예약도 가능하다.

플랜트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로 24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