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음식이 예쁘게 담아서 나오는 곳. 맛도 평타이상이고 통오징어떡볶이(15.0)에는 라면사리 추가해서 스팸주먹밥을 비벼먹으면 맛나다. LA갈비(25.0)는 맛있지만 가격에 비해서 양이 적어서 아쉬웠다. 육회(17.0)의 선도도 나쁘지 않고 괜찮았음.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곳의 수제탕수육(18.0)은 소스에 푹 적셔서 먹는게 더 맛있다. 화장실도 깔끔하니 좋다.
더 부엌
경기 수원시 영통구 대학1로8번길 41 1층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