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곳에 있는 파스타집. 전원주택 같은 건물에 넓은 테이블이 놓여있어 쾌적하다. 파스타와 피자도 괜찮은 편. 피자는 페스츄리 도우라서 오늘 먹은 블루베리 마스카포네는 조합은 좀 디저트 같았다. 파스타는 크림류가 괜찮은 것 같다. 투움바도 나쁘진 않았으나 지난번에 먹은 명란 크림 파스타가 좀더 나은 기억. 식사에 커피/차가 포함되어 있어 좋다.
루나파스타
전남 무안군 일로읍 황소안길 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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