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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곳에 있는 전원주택 느낌의 브런치 식당. 외국 가정집 같은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다. 요가트, 잼 등은 직접 만드신 것 같고 건강식 느낌의 담백한 맛이었다. 돈까스는 추억의 맛, 김볶은 카레같은 향신료가 들어간 듯한 독특한 맛.

달꽃언덕

전남 무안군 삼향읍 오룡산로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