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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 대평에 갖혀서 길가다가 들어간 곳. 예쁜 정원을 주인부부가 조금씩 가꾸고 계시는데 그 모습이 귀엽다. 말차케잌은... 음 나는 맛없었다 ㅜ 크림과 포슬한 빵이 안어울려서 다 걷어내고 먹었음 ㅜ 추천박혀있던 딸기라떼는 무난하게 맛있는 맛! 포근하고 해가 잘드는 공간이 매우 맘에 들었다. 굳이굳이 찾아갈 공간은 아니고 시간이 남으면 :-)

카페 두가시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감산로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