촘촘하게 칼집 내어 살짝 데친 아나고를 각종 고명(명이 나물, 깻잎, 청양고추, 갈치속젓, 편마늘 등)에 싸먹는 문득의 아나고 유비끼. 술이 절로 들어간다🤪 추석에도 영업하셔서 명절 음식 기름기 날리러 달려갔는데 허안나 님이 알바를 하고 계셔서 재밌었다.
문득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62나길 20 1층
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