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용산구
외관과 내부가 정말 다른 재밌는 카페. 매장 분위기부터 직원들 유니폼 차려입으신 것까지 아주 제대로 킷사 느낌이 난다. 커피 맛도 좋았다.
커피 스가모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장자길 72-1
바나나 하루키가 있는 건물. 4층까지만 있는 엘레베이터에서 내려, 어둑한 계단을 한 층 더 올라가야 나오는 사케바, 사케다케루. 사케 커뮤니티에서 알게 된 기키자케시(사케 소믈리에) 분이 오픈한 곳인데, 잔술 사케만 80종이 넘는 엄청난 곳입니다. 관리도 추천도 잘해주시는데다가 일반 사케바에 비하면 가격도 합리적인 편. 잔술은 1만원대인데, 취향 맞는 사케 있으심 병으로 드시는 것도 추천입니다. 이자카야에서 10만원 넘는... 더보기
사케다케루
서울 마포구 동교로38길 6
주변의 맛잘알들이 다들 엄지를 치켜세워서 궁금했던 마코토시 드디어 방문. 예전만큼 이자카야를 안 가게 되는 것은 안주가 다 너무 비슷해서인데(그 놈의 봉초밥) 여긴 확실히 달랐다. 개성있고 맛있음. 이 날은 생선이 별로 없어서 굴 버터 볶음? 을 주문했는데 와우 올겨울 먹은 굴 요리 중 가장 맛있었다. 참치도 좋았고… 직접 말리셨다는 생선구이는 취향은 아니었지만 괜찮았음. 사케 잔술은 가격이 있는 편이지만 간에 기별도 안 가... 더보기
마코토시
서울 마포구 동교로50길 11
매장에서 기계로 직접 뼈를 두들겨서 오돌뼈를 만들어준다는 바람난 오돌뼈. 광주 최애 음악바, 해에게서 소년에게 갈때마다 늘 동선에 맞는 식당을 찾아헤멨는데 드디어 재밌는 곳을 발견했다. 확실히 일반 포차에서 쓰는 오돌뼈랑 느낌이 아예 다르다. 고기도 맛있고, 오돌뼈도 더 부드럽고 먹기 편안한 느낌. 오돌뼈, 갈비, 알막창 세트를 먹었는데 양도 튼실하고 맛나게 먹었다. 다만 양념 자체가 달짝한 편이고 곁들이는 소스가 부족해... 더보기
바람난 오돌뼈
광주 서구 화정로138번길 22
고양이가 있는 킷사텐 같은 재즈바 라는 이름으로 영상을 만들었던, 광주 원스인어블루문. 오래된 킷사텐 같은 느낌과 동시에 사장님의 다락방(?) 같은 느낌도 있는 공간이다. 정리가 안 된 구석구석, 스피커는 여러 대 있지만 정작 음악은 하나에서만 나오는 등… 디테일하게 뜯어보면 투박한데, 처음 온 손님과도 툭툭 대화를 잘 나누시는 사장님과 썩 잘 어울린달까. 몇번 안 왔는데도 편안한 느낌. 그래서인지 단골도 정말 많더라. ... 더보기
원스 인어 블루문
광주 동구 문화전당로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