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갔는데 주말은 오픈하자마자 꽉 차버린다. 참돔+고등어 반반(60,000) 주문했는데 솔직히 맛있긴 맛있네😅 입에 쫙쫙 달라붙는다. 데려갔던 친구가 생고등어 걱정했는데 진짜 맛있다며 놀라길래 기분도 좋아짐. 참돔도 최근 먹었던 회 중 가장 좋았다. 서울에서 일부러 찾아올 것까진 없는 노포이지만… 동네사람들에겐 소중한 곳!
맛있는 포장마차
경기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0 옥빛마을13단지 상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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