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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느끼한 뇨끼는 내 인생에 처음. 안그래도 뇨끼를 튀겨서 헤비한데 소스까지 달고 견과류까지 들어가 두배로 느끼해짐. 보완으로 시킨 토마토 파스타는 캬라멜라이징한 양파 함량이 높고 불맛까지 더해져 짜장면 먹는 느낌😅 산미가 좀 더 세면 밸런스가 좋았을텐데 싶었다. 최근에 먹은 양식 중 가장 아쉬운 맛.

마우디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길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