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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3.0
5개월

여행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던 부베트 서울. 와인 마시기 좋을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층고가 높은데 좀 시끄럽구요. 매뉴판이 불친절한 늑낌. 프렌치를 많이 먹어보지 않은 저는 제주의 르 부이부이를 기준으로 두고 생각하는데, 여긴 살짝 아쉬웠어요. 그래도 예뻐서 좋았습미당

부베트

서울 강남구 논현로 854 안다즈 서울강남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