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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4.0
18일

바나나 하루키가 있는 건물. 4층까지만 있는 엘레베이터에서 내려, 어둑한 계단을 한 층 더 올라가야 나오는 사케바, 사케다케루. 사케 커뮤니티에서 알게 된 기키자케시(사케 소믈리에) 분이 오픈한 곳인데, 잔술 사케만 80종이 넘는 엄청난 곳입니다. 관리도 추천도 잘해주시는데다가 일반 사케바에 비하면 가격도 합리적인 편. 잔술은 1만원대인데, 취향 맞는 사케 있으심 병으로 드시는 것도 추천입니다. 이자카야에서 10만원 넘는 사케를 7~8만원 정도에 마실 수 있어, 병이 더 이득(?)이라고 생각되네요. 아참! 안주는 없어서 배달 또는 사서 가셔야합니다🙂‍↕️

사케다케루

서울 마포구 동교로38길 6 5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