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남동 직장인의 점심을 책임지는 가성비 백반집 🍚 제육백반 9000원이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양도 많아서 아저씨들 우르르 몰려오셔서 결국 남기고 가시는 집. 혼자 말고 여럿이 가면 더 많이 주시는 듯. 7000원 어치 정식은 갠적으론 비추고 (단백질이 없다..) 방문 순서에 따라 제육볶음-오징어볶음-찌개-다시 제육으로 돌아가는 듯한… 제육을 드시라는 말이 길었습니다. 제육정식에 라면 같이 먹는 정말 남성 맞춤형 식사도 있음. 타겟이 확실하다 (10,000원) 반찬이 맛있고 특히 고추무침은 자꾸 손이 간다. 가게가 청결한게 중요하시다면 강추하는 집은 아닙니당. 점심시간에는 조금 붐비지만 회전률이 빠른 편이고, 식사 후에는 포스기에 직접 가격을 입력해 셀프계산 하고 나오는 시스템(와우) 다른 지역에 있었다면 3.5점 정도의 맛인디 끝남동에서 너무 소중한 백반집이라 (쪽) 4점과 함께 왕관을 드리겠읍니다.
작은 마을 밥상
서울 마포구 연남로 72-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