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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한 반찬들 깔끔하게 잘나오고 제육도 고기 질이 나쁘지않고 양도 많다. 엄청 달거나 맵거나 하지 않고 조미료를 덜 쓴듯한 잔잔한 맛이다. 반찬6가지, 제육, 국까지해서 백반 9천원이고 혼밥도 가능하다. 근처 주민이라면 밥먹고싶을때 편하게 갈거같은 곳.
작은 마을 밥상
서울 마포구 연남로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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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맵에 백반 평 좋게 남긴 사람들 누구냐 매일 반찬 구성이 달라지니 복불복이긴 하지만... 아무리 7천원이래도 맛있는 찬이 하나도 없었어요 미역국이랑 억지로 먹음 가게가 깔끔한 것도 아니고... 물가상승은 정말 무서운 거구나 그냥 만원초반대 내고 다른 데 가서 먹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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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게 맛있진않지만 늘 따듯하고 정겨운 집밥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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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라서 찬들이 다 식었겠지 하고 별 기대없이 들어갔는데 최강 백반을 마주하다 7000원에 계란국, 고등어 구워줌 9000원에 제육 맛깔나게 볶아서 나옴 천원만 추가하면 라면 끓여줌 ... 감나무집 갈 필요가 없다 여기로 오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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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 먹고 싶어서 기대 없이 들어갔는데 밑반찬도 푸짐하고 된장찌개랑 제육도 맛있다!! 잘먹어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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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정식 배터짐... 항시 사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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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주민 맛집. 식사시간엔 사람이 꽤 많아요. 가성비 좋고 반찬도 맛있어요. 제육백반 시켰는데 빨간 제육이 아니라서 좀 당황했네요.. 간장불고기 맛에 가까웠어요. 순두부 찌개가 같이 나오는데 진짜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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