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추천과 좋아요 사이.. 돈코츠의 진하고 느끼한 그 국물 아닌데 맛있어. 가장 큰 장점은 아부리소바에 넣을 다진 마늘이 테이블마다 준비되어 있어서 그거 넣어서 먹을 수 있다는 점과 김치가 제공된다는 점! 그래도 신천에 있던 그 라면집이 없어진 이후 여기가 가장 올만함.. 사장님 친절하시고 음악도 좋고.. 혼밥하기 딱 좋음
정라멘
서울 송파구 삼전로12길 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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