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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먹으러 다녀왔다지…. 지나가다가 냄새공격을 당해서 귀신에 홀린듯 들어갔소…. First… 고기의 식감이 미쳤소이다…..정말 꼬들꼬들하고 지방과의 조화가 적절하여 입안에 고기가 춤을 추는 듯 했오이다… Second….. 대나무 숯을 사용하는데 숯에도 신경을 쓴 느낌이 물씬 풍기는 vibe.. Third…. 돼지 껍데기에 훈연을 해서 입에 넣으면 그 훈연향이 그득그득해서 입천장 까지는 줄도 모르고 먹고있는 나를 발견 할 수 있었소… 소주를 먹기에 모든 환경과 조건이 갖추어져있는 곳이었외다…..

당산 오돌

인천 연수구 센트럴로 160 송도센트럴파크푸르지오 파크게이트 C동

amiee

유학파이신가요

까탈스러운 막입

@amiee_only of course, I’m from Jakar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