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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미
추천해요
4년

드뎌 또 다녀옴 !! 😋 이번엔 깍두기없고 오이반찬으로 바껴있었다- 여윽시 #돈까스 는 물론 샐러드도 맛있 반찬도 맛있(๑>؂<๑) 핑크솔트 찍으면 꼬소하고 소스 찍어도 맛있지만 와사비 올려서 먹어도 맛있지윰 ✔️ 돈까스 가격은 8천원! 곱빼기가격 왜 생각안나...😂 ✔️ 참고로, 2번 가봤는데 항상 점심쯤 미리 예약전화하고 5:55쯤 가서 6시 오픈을 기다리다 오픈하자마자 들어갔기에 첫번째 손님이었다. 내 이후로 조금씩 텀두고 손님들 들어왔는데 그 전에 전화예약한 사람들이 있으면 정해진 인원수량이 있으니 예약없이 온 손님들은 수량부족으로 헛걸음하는 모습을 보았음 ㅠㅠ 꼭꼭 미리 전화해보고 가세요‼️ ✔️ 저녁때만 가봐서 모르겠는데 점심때 직장인들이 많이 오니까 수량이 늘 부족한건지 원래 수량을 많이 안하시는건지 싶었다 🥺 ✔️ 잘먹는 사람이면 무조건 곱빼기 먹어야함! 근데 이건 수량확인때문에 미리 말해야 좋음. 나중에 얘기해야지하면 못먹을수도 ㅠㅠ 이번에 내가 그랬다... 예약할때 미리 곱배기라고 말할걸 😢 ✔️ 주인분이 혼자서 요리도 하고 서빙도 하시는데 정성 들여서 하셔서 그런지 오래 걸림, 약 15분 정도 소요됨! ✔️ 샐러드 소스, 돈까스 소스 등 하나하나 직접 만드신다고 익히 소문으로 들었음. 여태 먹어본 돈까스가게들 맛이랑은 다르긴 다르다 ✔️ 혼자서 하시다보니 사람 많을때 (특히, 점심?) 가면 불친절하다는 생각이 들수있다고 같이 갔던 직장동료분이 이야기해주심! 스스로 필요한 반찬, 소스 등을 가져와 드셨다고 함 ✔️ 옆테이블에 여고딩학생이 혼자 와서 식사했는데 중간중간 오셔서 물, 소스, 반찬 등 계속 챙겨주시고 말도 걸어주시더라- 학생이 자식같아보여 예뻐하시나보당 😚

엄마돈까스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로 20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