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넌 쑥라떼는 일행이 시킨 거라 한 입 얻어먹어 봤는데 생각보다 담백하더라구요 떡이랑 크림이랑 같이 먹으라고 하시던데 떡이 생각보다.... 크림이랑 어우러지니 무슨 치즈 같은 향에 치즈 같은 식감이 되었었어요 에이드가 괜찮았어요 미니 사과가 들어가서 귀엽더라구요 테린느는 치즈 맛을 시켰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사실 공간에 앉아있는 내내 통유리창과 좁은 공간 때문에 진열장에 들어가 앉아있는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의자가 딱딱함..
오프넌
서울 마포구 포은로 1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