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 그 자체의 카페 ㅎㅎ 가면 그냥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 아닌가 싶다. 내가 앉았던 곳은 약간 테라스 같은 느낌의 실내인데 비오는 날 앉아있으면 왠지 기분이 좋을 듯 하다. 꽤 다닥다닥 붙은 구조의 카페인데 손님이 그닥 없어 괜찮았다. 역시 평일 한낮이라 그런가 ㅎㅎㅎ음료도 다 괜찮았다. 강아지 있음.
리틀 포레스트
제주 서귀포시 월평로 1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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