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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cance
추천해요
3년

59년(해마다 간판이 달라짐) 전통의 해운대 노포의 상징 같은 곳. 해운대 가면 한번은 꼭 들르는 곳. 버스터미널 앞에 나란히 원조를 내세우던 두 식당 중 하나만 남아있었다. 그렇게 세월을 체감하는 시간은 에피타이저. 3천원 대 이던 시절 부터 가던곳이 이제는 7,000원. 계산대에서 한번더 세월을 느낀다😆

해운대 원조 할매국밥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21번길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