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후 3만5천원에서 4만원으로 올라버린 물회🥹 주로 배달로 이용하는 저로선 뭔가 억울… 하지만 어떤 집 보다 회도 고명도 많고 좋아서 버릴수 없는 곳. 간도 되어 와서 뭔가 샐러드 같은 느낌? 같이 오는 국수만 말아먹고 회는 퐁당없이 그대로 먹는다. 부침개는 오자마자 먹기 때문에 사진은 없는 편😌
매일 스시 횟집
서울 마포구 숭문길 34 1층
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