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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즐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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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다른 집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정갈한 맛에 과식했습니다. 둘이서 조림 2인분 + 구이 추가 했어요. 쓰고 있는 지금 저 양념에 밥 비벼 먹고 싶군요

일직식당

경북 안동시 경동로 676 매일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