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가능
작년 겨울 안동 여행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 식당! 많은 고민 끝에 한 끼는 꼭 안동에서 유명한 음식으로 먹고 싶어서 간고등어집으로 선택했고, 홀릭님들이 추천해주신 간고등어 식당 중 ‘간잽이 이동삼옹’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일직식당이 제일 눈에 띄어 일직식당으로 향했습니다. 가는 길에 정보를 찾아보니 테이블링으로 예약이 가능해 도착 40분 정도를 남겨놓고 예약을 했는데 도착해서도 20분 정도 더 기다렸습니다. 그냥 갔으면 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