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런 해서 약 1년전 쯤에 방문했던 걸로 기억 크림뚝불 먹었는데, 단 맛이 강해서 조금 아쉬웠음 그래서 친구가 시킨 크림순대국밥 먹었는데, 이건 크림이 들어갔음에도 칼칼한 맛도 함께 있어 크림의 느끼함을 확 중화시켜준다고 해야하나? 그런 맛이 꽤 좋았음. 한번쯤은 크순국 먹으러 재방문 하고 싶음
행복한 담벼락
광주 동구 서석로85번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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