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저의 점심을 책임져준 식당입니다. 제 기준 청라 쌀국수 1티어입니다. 볶음밥은 말할 것도 없고요, 특히, 반쎄오가 별미라 2인팟으로 쌀국수+반쎄오나 볶음밥+반쎄오도 추천합니다. 다만, 특유의 후레이크가 향이 강해서 취향을 탈 수 있고 내부가 좁아서 시간을 못맞추면 극악의 웨이팅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저만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빅포 1982
인천 서구 중봉대로612번길 10-22 우리프라자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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