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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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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스시미니의 수셰프님이 오픈한 스시미진. 미니에 이어 어마어마한 츠마미 갯수로 약 1시간 40분이 지나서야 니기리를 받을 수 있었다. 치명적인 단점 없이 술 마시기 참 좋은 업장. 마지막에 나오는 매니저님의 수제차가 매우 좋았음. 다만 여전히 셰프님 아슬아슬하게 선을 타는 농담으로 접객이 불안한 느낌이 있다...ㅋㅋㅋ

스시 미진

서울 강동구 고덕로 399 메가스퀘어 2층 23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