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냉삼에 편견이 있는 사람으로서... 늘 피해왔던 메뉴지만 한동안 먹고싶다고 얘기한 동거인을 존중해서 멀지 않고 주차 되고 미나리도 나오는 곳으로 방문. 뭔가 많이 본 거 같은 가게다 했더니 나오키 오며가며 본 듯. 둘이서 5인분+미나리 추가까지 얌얌. 늘 생각하던 냉삼의 이미지(싸구려 고기 냄새남 등등)를 제법 바꿀 수 있던 듯 하다. 이제 큰 거부감은 없을 듯. 가게는 넓고 깨끗하며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맘에 들었다. 화장실은 안 가봄.
고깃집 흥전리
서울 강서구 강서로 378 한서문고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