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 저.. 또 갔습니다. 말라카이트 매실이야 뭐 당연히 드셔야하고 호지차가 정말루… 고소 달콤 진해서 좋았어요 갈테야 갈테야 또 먹으러 갈테야 올리브 토마토는 8월의 메뉴인데 올리브~토마토~초록색잎의맛 으로 흐르는 흐름이 완벽했습니다. 호지차 먹고 나니 초코류가 너무 먹어보고 싶어져서 곧 재방문할 예정
말라 카이트
서울 마포구 망원로8길 6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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