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kyo
5.0
5개월

토마토 바질에이드계의 천사같다 다른 카페는 토마토 들엇으니까 티내기 용으로 2개정도 옛다하고 넣어주는데 여기는 먹어도 먹어도 토마토가 안줄어들어요 사장님이 요정같으심…

레귤러 서비스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25길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