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가는 길에 들른 곳 저녁시간대라 그런지 허름(?)하고 적적한 분위기. 사장님 혼자 서빙까지 하셔서 응대가 늦지만 맛은 깔끔하고 재료도 좋았다. 새우만두는 버섯향이 아주 좋았다
우육탕면 니엔니엔
경기 과천시 중앙로 515
6월초에 멸치회를 먹으러 다시 와야겠다. 그전까지는 동해 해물집 그정도. 분위기는 차분하고 사장님도 친절해서 좋긴하다. 멸치회시기 놓쳐서 너무 화가난다. 내년에 다시 리뷰하겠다
어진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18길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