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사가 하고 싶었다. 새해 인사라도 하고싶었다. 메세지를 한참적다 또 내 이기심으로 타인을 불편하게 만들생각에 결국 지워버렸다. 아마 아직도 이러고 있는 내가 한심해보이겠지 아마 이제는 무슨생각을 하는지도, 그냥 내 존재자체를 기억할 필요나 여력도 없겠지. 그래도 올해도, 앞으로도 건강하고 좋은 일들만 생기기를 - 말보로 소블은 그냥 맛있으니 가격맞으면 먹으면 됨. 소비뇽블랑 평균보다 좀 더 쥬시한 맛이 있음. 2만원 중... 더보기
Southern ocean
메이커 없음
안녕하세요, 양시숲의 파수꾼입니다. 제게 양시숲은 현재를 사는 공간이자 사무치게 그리운 기억의 장소입니다. 올 겨울도 여러 장소를 찾고 또 그리워 하려고합니다. 뽈레팀 감사합니다.
뽈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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