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느낌 뿜뿜하는 혜화의 보물. 사장님이 세상 쿨하시고 정이 넘치시는 분이다. 와인 맥주 칵테일 등 주류도 많고 안주는 따로 시키지 않아도 서비스로 이것저것 많이 내어주십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장소이므로 혜화에서 술집을 간다면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김렛 글라스와인 쉐리주 먹었는데 사장님의 술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지는 곳🤣🍷
나무요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26길 39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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