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동네 중국집 분위기이다. 개인적으로 간짜장은 양파의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고 춘장과 함께 볶아내서 면과 비비면 기름 윤기가 돌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여긴 딱 그 비주얼..👍 중간중간에 고기도 있는데 사이즈가 큼지막하다. 그리고 면이 얇은 편이라 좋았다. 소스는 반만 넣고 비비다가 나중에 소스 더 추가하길.. 처음부터 다넣었다가 좀 느끼했다.. 그래도 소스 자체가 많이 안짜서 다행이었다 다음에는 짬뽕 먹어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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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목중로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