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사당 또는 이수역 근처 가게 되면 한번 가보고 싶었던 카페. 분위기가 혼자 와서 작업하기 좋은 느낌이다. 디저트가 매일 바뀌는 거 같고 특이한 조합이나 색다른 디저트가 있어서 자주 오고 싶다!! 고구마 브륄레를 먹어봤는데 부드러운 고구마에 그냥 브륄레 올려진..? 그냥 군고구마고 재구매의향은 없음. 근데 호지차 라떼는 맛있었다.

카페 파이프

서울 동작구 사당로30길 3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