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갔다왔습니다. 음식은 훌륭했습니다만, 검은색 옷입은 서버의 접객은 장사하기 싫은 사람 억지로 데려다 놓은 듯 했습니다. 저 접시 포함 손님이 먹을 그릇들을 던지듯 테이블에 놓고 가는 태도는 대체 무엇인지.. 사람이 많아서 힘들면 그냥 다른 일을 알아보시기를.
카에루
서울 마포구 양화로1길 31 우진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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