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오오오!!! 문래에서 사람만날 건데 한식과 술을 곁들이고 싶으면 이리로 오세요 보쌈 소짜 너무 맛있어서 고기 추가하려고 봤더니 2만 원 넘어가네요. 남자 둘이서는 바로 중짜 시키세요!! 그리고 사진에 없지만 열무국수 후식으로 매우 좋습니다
토방골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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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열어서 아침 식사하러 오기도 좋다. 접객도 음식 맛도 다 좋아서 계속 올 예정! 안에 테이블이 많지는 않아서 포장 주문을 추천
헬로우 베이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로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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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갔다왔습니다. 음식은 훌륭했습니다만, 검은색 옷입은 서버의 접객은 장사하기 싫은 사람 억지로 데려다 놓은 듯 했습니다. 저 접시 포함 손님이 먹을 그릇들을 던지듯 테이블에 놓고 가는 태도는 대체 무엇인지.. 사람이 많아서 힘들면 그냥 다른 일을 알아보시기를.
카에루
서울 마포구 양화로1길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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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아직도 후기가 없다니. 매우 실한 산낙지 볶음시키면 계란찜 서비스 나옵니다. 매운맛은 그냥 맛있게 매운 정도고 매운 거 좋아하시는 분은 아주 맵게 부탁드리세요. 공기밥은 별도인데 시키시면 비빔밥으로 먹을 수 있게 야채 김 콩나물 참기름 둘러서 큰 그릇에 내어줍니다. 맛은 물론이거니와 아주머니의 친절한 마인드때문에 재방문 100프로입니다. 오래오래 영업하시길
무교동 낙지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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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떡볶이 먹고와서 맛도 친절도 만족스러워 장소 등록까지 합니다. 매운 맛 좋아하면 추천드려요.
또뽀끼야
경기 광명시 하안로 258
합정에서 깐풍새우 먹고 싶음 백리향 합정에서 마파두부밥 먹고 싶음 백리향 재방문 의사 100%
백리향
서울 마포구 양화로 45
배달시켜 먹으면 됨.. 알바때문에 잘먹고 기분을 잡쳐서 다신 가서 먹진 않을 듯
최고당 돈가스
서울 마포구 양화로 72
기본에 충실한 맛과 친절함이면 노점 분식점에서 더 필요할 게 있을까. 잠실 쪽 호텔 투숙하게 되면 앞으로 자주 찾을 듯! 어머님의 손은 최홍만 보다 컸다. 잘 먹었습니다.
맛남의 휴게소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지하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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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가서 여러 개 시켜 먹으면 효율 극대화 사장님이 친절하심
광주육전
서울 강남구 학동로4길 45
세젤친(절한) 사장님의 커피사랑은 그대로 고객을 결제로 이끈다. 콜드브루는 주로 1종만 있는데 여기 사장님은 신나게 5종 시음을 권하셨다. 커피에 대한 해박한 지식에 더불어 친절함 그리고 맛까지 다 잡았다. 강남역에 쉬러간다면 이젠 무조건 갈 듯. 잘 마셨습니다.
도피오 로스터리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55길 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