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부터 가기 시작해 20번 이상 이용했지만 최근 들어온 것 같은 여자 알바분 때문에 가기가 싫어짐. 분위기는 너무 시끄럽지 않고 적당히 쉬었다 가는 곳으로 좋음. 커피도 베이커리도 좋은데 알바분이 평판을 깎고 있어 아쉽다.
더빈마켓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21-1 제일빌딩 1층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