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파는 카페가 주력인 것 같은데 여긴 걍 브런치 맛집이다 땅땅 말 필요x 걍 존맛 브런치하는 곳이 다들 그러하듯 가격이 좀 있는 편(팬케이크 있는 접시가 16000원쯤 했던 것 같다) 인테리어는 뭔가 사진 찍게 좋은 구석들이 있고 시즌마다 바꿔줘서 방문하는 재미가 있다(사진은 할로윈 시즌) 생긴 지 얼마 안 돼서 유명해졌으면 좋겠지만 유명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는 마음.... 그래도 유명해지길 바라며 뽈레에 등록해본다
플랜티
서울 성북구 안암로 25 리첸카운티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