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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개구리

리뷰 1개

또간집에 나온 여의도 칼국수 집 진하고 구수한 국물에 고기를 푹 담궈 먹는 맛이 일품이었다 넉넉잡아 좌석이 100석은 되어 보이는데도 웨이팅은 계속되던 집 등촌칼국수랑 뭐가 다르냐고 묻는다면 등촌의 상위호환 버전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김치부터 야채, 칼국수 뭐 하나 빠질 것 없이 맛있었던 곳이라 뜨끈한 거 땡길 때 또 가볼 것 같다

가양칼국수 버섯매운탕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