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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루리본 많이 받은 집 2. 마늘맛이 많이 나서 호불호 갈리겠지만 난 완전 극호 3. 버섯과 미나리는 무한리필 4. 고기가 가격이 오른건지 너무 비쌈 5. 그래도 다시 갈만큼 너무 맛있음
가양칼국수 버섯매운탕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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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버섯, 면이 리필되어서 좋았습니다 고기도 양이 적지 않고요 근데 육수가 좀 짠 편이라 물을 부어야 할 것 같고요 별관까지 있어서 자리가 넉넉한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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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하게 먹고 버텨서 너를 몰아내겠다. (그 날, 여의도에서 먹었다는 뜻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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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또간집 1위!! 역시 또간집은 믿고가는집.. 미나리 양 엄청많고 버섯 양도 최고 심지어 무한리필….. 칼국수도.. 배불러서 한 번도 리필을 못했다는,, 국물이 정말 진하고 맛있어요!!!!! 여의도 직장인들 부럽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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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추가는 필수입니다...... 비조리 포장할때 미나리 버섯 국수 많이 달라고 요청하면 추가로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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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나가며 머리부터 발 끝까지 가칼 디퓨저가 되어도 좋아… 한국인이 가칼을 어떻게 싫어하지요
또간집에 나온 여의도 칼국수 집 진하고 구수한 국물에 고기를 푹 담궈 먹는 맛이 일품이었다 넉넉잡아 좌석이 100석은 되어 보이는데도 웨이팅은 계속되던 집 등촌칼국수랑 뭐가 다르냐고 묻는다면 등촌의 상위호환 버전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김치부터 야채, 칼국수 뭐 하나 빠질 것 없이 맛있었던 곳이라 뜨끈한 거 땡길 때 또 가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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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데 건강하다고 생각하며 먹을수 있음 ㅋㅋㅋㅋㅋ 마늘향 가득한 매콤한 국물에 미나리 가득 버섯 가득 때려넣고 볶음밥까지 먹고 나오면 세상 부러울게 없음
매운탕이라길래 물고기 한마리 들어갔나 했죠. 버섯과 소고기가 매콤하게 맛있는 버섯매운탕입니다. 버섯과 야채를 얼마나 먹어댔나 모르겠습니다. 여의도 직장인들의 점심은 든든하겠군요.
너무 좋음 또 가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