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서 먹었던 쏨땀의 맛을 잊지 못했는데 그 한을 풀었습니다. 바로 볶아나온 뜨거운 팟타이의 맛. 지금 나는 태국에 있는 것인가요? 직원분들 친절은 가히 5성급 뿌빳뽕은 가격대비 게의 상태가 아쉬웠고 밥이 마르고 설익어있어서 아쉬웠어요 ㅜ 맛은 무난무난합니다
통로
서울 강동구 강동대로55길 25 천일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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