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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건동맛동산

지금은 연건동 말고 양구에 살아요. 보통은 별 4개 👉👈
양구

리뷰 88개

오븐을 열 때 부터 매장 가득 퍼지던 반죽의 향. 바질을 페스토로 올려 바질향이 물씬 나면서 팡 터지는 토마토 과즙이 입안 가득 들어차는 마르게리따. 도우 센트 (scent) 이름이 의도된 것인가 싶을정도로 다채로운 향기로 가득찬 피자 한 판을 맛봤습니다. 테이블 위 치즈가 진짜 갈아낸 경성치즈여서 추가로 감동. 예약은 인스타로, 저는 워크인으로 방문했어요.

도우 센트

서울 성북구 성북로10가길 3

저는 어딜가나 시장에 가는걸 좋아합니다. 말 그대로 5일마다 열리는 장, 5의 배수의 일자에 양구를 찾으신다면 (5 10 15...) 양구5일장에 와보세요! 엉덩이가 들썩이는 뽕짝을 들으며 아직 여기까지는 인플레이션이 도달하지 못한 가격의 농산물들을 구경하는 맛이 있답니다. 사실 꽈배기를 너무 자랑하고 싶어요. 오일장 오픈 시간부터 열심히 반죽하고, 바로바로 튀겨내는 도나쓰/꽈배기가 정말 맛있습니다. 다이어트를 결심해도 홀린듯... 더보기

양구오일장

강원 양구군 양구읍 중앙길 68

피가 거의 없는 굴림만두 느낌의 얇피만두. 속이 옹골차고 맛있습니다. 사이즈가 작아서 혼자서도 호록호록 한 판은 거뜬한 느낌~ 김치만두가 매콤하고 맛있었어요! 보통은 고기만두 파 인데 여기는 김치만두가 자꾸 생각나네요. 매장은 협소해서 대부분 포장해가십니다. 근처 시장 주차장 이용!

호손만두

강원 춘천시 춘천로296번길 4

점심에는 순살 닭볶음탕을 판매하십니다! 빠삭하다 못해 콰작한 감자전, 정말 말 그대로 '볶음'요리였던 닭볶음탕이 맛있었어요. 국물 없이 바짝 볶아 더 맛있는 느낌? 막걸리랑 못먹은게 천추의 한입니다.

뫼촌

서울 마포구 새창로6길 18

어딜가나 보이는 거대한 전자레인지 이자카야인줄 알았는데요. 튀김퀄리티가 매우 좋고요, 훤히 오픈된 주방도 매우 청결합니다. 기대 이상이었어요. 맘 편히 맥주 한 잔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술집이 요즘 귀하잖아요? 그래서 더 반가웠습니다

쿠시텐야

서울 성북구 삼선교로 10

타코가 상당히 훌륭한걸요? 특히 갓 튀긴 생선필렛이 들어간 피쉬타코는 다시 먹으러 가고 싶은 맛입니다. 비리아는 그저 그래서 사진에도 짤렸지만, 양고기타코도 훌륭했고 같이 곁들일 살사도 향이 정말 좋았어요.

자이온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4길 37

별거 아닌거같은데 저 낙지볶음 국물이 요물입니다. 그걸 칼국수에 팍팍 비빌 생각은 어떻게 하셨나요 사장님?

대천 해물 면낙지 칼국수

강원 양구군 양구읍 양록길23번길 16-19

1) 거대한 통고기 탕수육 2) 찐하고 후추내음 팍팍 나는 교동짬뽕 느낌의 고기짬뽕 고기 사이즈 좀 보십시오. 짬뽕 국물의 점도도 합격입니다. 개인적으로 맛있는 중식은 서울에서 벗어나야 찾을 수 있다고 생각...

차이나웍

강원 양구군 양구읍 양록길23번길 6-5

예전에는 그냥그런 동네 중식당이던 곳이, 몇 달 전 사장님이 바뀐 이후로 환골탈태를 함. 양 미쳤고, 튀김 퀄이나 식사류 퀄 모두 대단합니다. 저만 변화를 느낀게 아닌지 점심시간이면 늘 북적북적...! 예약하고 가면 편해요~

도원

강원 양구군 동면 남동로 652

예전에는 바로바로 볶아주셨는데 이제는 볶아둔 짜장이 나오는군요.. 뻑뻑하다고 다 간짜장은 아니라고 생각... 하지만 여전히 올려주는 후라이, 무료제공 밥 계란국 청양고추는 늘 좋습니다.

간짜장 전문점 세아중식당

서울 종로구 성균관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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