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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이 너무 몰려서 어수선하고 주문과정에서 의사소통도 어려움이 있음. 하지만 청결도 준수하고 고기를 추가하지 않고 담아서 먹을 수 있는건 좋아요. 샹궈는 센불에 화르륵 바싹 볶아내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기름기랑 수분이 너무 많아요 ㅜ 맛도 기대했던만큼은 아니고 뒤에서 느껴지는 묘한 단맛이 마라랑 안어울리는 느낌 의외로 가지튀김이 정말 맛있었어요. 이거에 볶음밥먹으러올듯?

미도 매운향솥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11길 2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