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깊은 감칠맛의 국물. 그러면서도 느끼하거나 물리는 맛이 아니라 놀라웠어요. 새우국수 강추. 바쿠테는 제 입맛에 조금 평범했어요. 언덕 위 작은 가게라 웨이팅은 조금 있어요. 이날은 오픈시간 맞춰가서 20분 정도 대기. 기다릴 가치가 충분했습니다.
윤요연
서울 중구 퇴계로8길 49-2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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