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간이 부족한 타코는 처음먹어보네요.. 꽤나 싱거운편인.....? 그리고 타코가 아닌 부리또나 엔칠라다의 단품메뉴 가격이 2만원대인게 신기하네요.. 이태원이나 강남쪽에 위치한 가게들과 비교했을때도 좀 비싸다는 느낌이 든달까... 아 네이버 영수증 리뷰를 쓰면 츄러스를 주더라구요 근데 초코시럽이.. 츄러스도.. 이런말 그만할까요..
께빠싸
서울 강동구 성안로3길 1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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