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디저트가 바뀌는 집 맛있었던 메뉴가 다음주에 가면 없어서 슬프다 제철과일을 주로 이용하는듯 디저트류가 다 괜찮고 커피는 산미가 적고 고소한 타입이라 마음에들었다 가게가 아늑하고 겨울에 특히 따뜻해서 좋지만 자리가 테이블 두개 좌식 두자리라 조금 좁다 깔끔하고 맛도 전체적으로 다 평타이상에 커피이외에도 마실 음료가 많아 커피를 안마시는 일행을 데려가기 좋다 개인적으로 핑크로즈티가 조금 달지만 맛있었고 추천하는메뉴 디저트중에는 최근에 나온 딸기몽블랑이 맛있었다 그리고 화장실도 밖으로나와 가야하는게 약간 슬픈점..
커피 방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168나길 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