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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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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오랜만에 방문한 강릉장칼.. 여전히 애매한 맛.. 기본이 아닌 메뉴들은 1만원 이상의 가격.. 그치만 그냥 매콤한 국물의 칼국수가 먹고싶어서 갔습니다.. 지난번에 먹었던 차돌장칼과 순두부장칼을 시켰는데 둘 다 거의 비슷한데 그냥 순두부가 들었냐 고기가 들었나의 차이인거같아요.. 그치만 고기가 아무래도 더 맛있긴하죠.....

강릉장칼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 1078 씨제이나인파크 1층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