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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어요 ㅎ 밑반찬과 밥 무한으로 먹을수 있어 좋아요 ㅎ
강릉장칼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 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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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방문한 강릉장칼.. 여전히 애매한 맛.. 기본이 아닌 메뉴들은 1만원 이상의 가격.. 그치만 그냥 매콤한 국물의 칼국수가 먹고싶어서 갔습니다.. 지난번에 먹었던 차돌장칼과 순두부장칼을 시켰는데 둘 다 거의 비슷한데 그냥 순두부가 들었냐 고기가 들었나의 차이인거같아요.. 그치만 고기가 아무래도 더 맛있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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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굳이 차돌로 시킬 필요는 없었구나… 의 맛. 분명 특출난 맛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어쩌다 가끔 생각날까요. 안 먹어본 차돌메뉴로 시켰지만 역시나 그냥 쏘쏘한 맛이었어요. 밥이 무한이라는 것, 백김치가 삼삼하다는 것은 좋습니다. 순두부장칼은 쪼끔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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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 전날 밤부터 장칼이 너무 먹고싶어서…🥹 차돌장칼(13,000)을 먹었구요 종종 갈 것 같아요 무난하고 적당히 얼큰하고 고기도 잡내 없고 가게도 깨끗하고… 반찬도 나쁘지 않고 밥도 무료더라구요🧐 밥은 먹어보진 않았지만… 차돌장칼은 비싼 편이지만 기본 원조장칼은 또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로제장칼과 고고장칼 대체 무슨 맛인지 너무 궁금한데 차마 엄두는 안 납니다…😳
생긴 지 얼마 안 된 강릉장칼 강동점! 저는 장칼을 포함한 칼국수류를 정말정말 좋아하는데 강동역에 올 일이 있어서 미리 와서 혼밥했어요! 메뉴판을 깜빡했는데 원조 장칼로 주문했어요 거의 다 원조 장칼 드시더라구요! 가격은 9,000원 그릇이 정말 커서 놀랐는데 면도 양이 많더라구요 다만 맵찔이한테는 조금 매워서 국물을 많이 못 먹었어요 면도 많고 채소도 많이 들어서 맛있게 먹었는데 강원도에서 먹던 장칼이랑은 조금 다른 것 같아요... 더보기
지난주 목요일인가.. 따끈따끈하게 영업을 개시한 강릉장칼 강동성내점.. 아직 오픈빨인지 주변 직장인들의 해장식당이 된건지 11시 반정도의 이른 평일 점심에 갔는데도 자리가 꽉꽉 들어차 있더군요 매콤하면서도 단맛이 살짝 있는 국물과 넓적하면서도 잘 익은 면이 나쁘지 않았지만 특별한 맛은 아니라고 생각.. 뭐랄까 가본적은 없지만 강릉휴게소나 푸드코트에 가면 파는 버전의 제일 잘나온맛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먹은 차돌장칼은 1...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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