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기로 천호에 유일한 셀프마라탕집 딱히 흠잡을데없는 무난한 마라탕집 향신료는 크게 쎄지않고 맵기는 최대 3단계인데 3단계도 막엄청되게 맵지않고 스트레스 풀기에 적당히 매운정도 개인적으로 1단계는 좀 밍숭맹숭해서 2단계가 좋았다 딱히 대안이 없어서 마라탕 먹고싶을때 가게되는데 웨이팅이 늘 있어서.. 그렇다고 웨이팅까지 할정도의 맛이냐.. 그건아닌데.. 아.. 쨌든 좋다
유미 마라탕
서울 강동구 천호옛길 9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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