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배달
예약가능
주차불가
전날 술을 거하게 마셔서 해장이 시급하여 검색하다가 마라탕이 생각나서 바로 주문 저는 유미마라탕 천호점에서 주문 했는데 땅콩소스 기본에 1단계 보통 매운맛으로 먹었는데 땅콩소스 떄문인지 1단계에서는 매운맛이 거의 나질 않았어요 비엔나 소시지와 햄 그리고 포두부도 추가로 요청했는데 비엔나와 햄의 양이 많이 적어서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매콤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땅콩소스 추가하지 않고 마라맛 2단계 정도로 드셔야 매콤... 더보기
중간맛 마라탕/마라빤 주문. (마라탕-사골 육수/ 마라빤-즈마장 베이스인 듯) 음식이 상당히 빨리 나와서 좋았지만, 건더기에 국물의 맛이 전혀 안베서 나왔다. 그래서 건더기에서 맛이 느껴지지 않아서...실망...한 30분 후 방치하니 그제서 건더기에서 맛이 나서 먹을 만 했다. 면순이라 면을 추가했는데...칼국수면/실면을 풀지 않고 한꺼번에 넣었는지 떡이 돼서 먹기 매우 상당히 불편. 육수를 사골/참깨를 선택할 수 있어 좋... 더보기
유미마라탕 또 왔고요?ㅎ 지난번에 혼밥러가 몇명 있다는 것을 캐치하고는 저도 혼자 마라탕 먹으러 갔습니다 회전율도 좋고 바깥에 기다리는 의자도 있어서 혼밥해도 눈치안보이고 좋더라구요 요번에는 진짜 딱 채소 두세가지 소시지꼬치 젤 좋아하는 고구마면 그리고 소고기1인분 추가했고 2단계 맵기로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평소에 불닭볶음면도 잘 먹는 편이라 막 엄청 매워죽을 정도는 아니여서 맛있게 잘 먹었는데요 근데 참 이상하게 5-6시간 ... 더보기
훠궈는 먹어봤지만 마라탕은 처음이애요..? 일곱시 좀 전에 들어가서 바로 착석했습니당 후.. 넣어먹을것 고르는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여 그냥 보이는거 들어본것들 하나씩 넣고 고기도 2인분 추가 뭣모르고 면도 2가지나 넣었더니 배터져 죽는줄 알았읍니다🤪 찾아보니 추천이 많았던 참깨쏘스국물에 혹시 몰라 매운맛1단계로 했더니 적당히 매콤한 매운라면느낌이었어요 매운걸 잘+많이는 못먹는 편이라 입맛에는 딱 맞았습니다 두명이서 3만원 쫌 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