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황리단길에서는 유명한집. 브런치 맛집으로 유명한데 사진이 정말 정말 잘 나오는집 이다. 일단 분위기가 진짜 오묘한데 사장님은 불친절 하고 생긴거나 옷차림은 미 서부 느낌으로 수제 버거 패티 구울것 같은 느낌인데 북유럽 스타일 브런치 맛집이다. 인테리어도 미니멀하고 맛은... 정말 섬세 하다. 주스가 7천원인데 무슨 주스가 7천원이나 해 라고 생각하며 마셨는데. 그냥 오렌지 주스가 아니었다. 암튼 맛은 정말 섬세한 맛!! 사진도 진짜 잘나오는 인스타 맛집이다.
노르딕
경북 경주시 포석로 1099